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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동향

제목 [Vol.139] 스포츠산업 신남방정책 2: 스포츠산업 진출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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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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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 기반 조성 분야

1) 한-아세안 스포츠장관회의 개최 및 정례화

  • 상호 간 스포츠산업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 관련 현안 해결 및 교류 활성화 의제를 선정해 폭넓은 논의를 하고 스포츠 부문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장관급 회담을 제안할 수 있다. 스포츠산업의 육성은 스포츠 참여 활성화라는 수요기반이 확충됨으로써 성립이 가능하다. 이에 스포츠산업의 육성은 전문?생활 스포츠 보급 및 확산 관련 의제와 스포츠산업 협력 의제, 장애인 스포츠 등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협의체로 정의할 수 있다. 현황 조사와 전문가 의견 등을 비롯해 현행 한국과 아세안 스포츠 현황을 감안할 때, 특정 종목군을 제외하고는 이 회담 개최의 수혜자는 상대적으로 아세안이 될 가능성이 크다.
  • 한편, 최근까지 일본이 한국에 비해 아세안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2017년부터 ‘아세안-일본 스포츠장관회의’를 정례화하고 있다. 현재 일본은 아세안 대화상대국 중 스포츠장관회의를 유일하게 개최하는 국가다. 이는 최근까지 경제·기반시설·문화 등 일본이 아세안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 스포츠 분야의 확대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2017년 10월 미얀마(Myanmar)에서 개최된 ‘제1차 아세안-일본 스포츠장관회의’ 운영 결과에 따르면 아세안과 일본은 향후 양자 간 스포츠 협력 4개 분야를 선정한 바 있다.
  • <표> 아세안-일본 스포츠협력 4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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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아세안-일본 스포츠장관회의 결과를 살펴보면 스포츠산업 관점보다는 스포츠교육과 생활체육 활성화 측면에서 접근했다. 즉, 일본의 스포츠교육 및 문화 전파가 교류협력을 통해 우선 정착된다면 향후 파생효과로써 일본의 스포츠 소비재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견된다. 다만, 일본과의 스포츠 교류협력 분야가 스포츠 활동촉진 영역으로 설정됐다. 이는 한국이 스포츠산업까지 포괄하는 정부 간 스포츠 전담 대화채널을 개설해 아세안 주요국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정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하지만 한국-아세안 간 장관급 스포츠회담이 처음 제의된 것은 아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 수립 이후 외교부 산하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2019b)를 통해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측에 스포츠장관급회담 개최 협조를 제의했지만 2019년 2월 남·북한 스포츠 교류 추진이 시급해 해당 행사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 장관급 협의체인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가 이미 진행되고 있는 만큼 현지 파급력이 높은 스포츠 분야 협의체도 추진할 당위성이 충분하다.

2) 대(對) 아세안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확장 실행

  • 아세안 시장의 경제적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소비수준이 향상했지만 아세안 국가 내 자생적 기반 스포츠 참여 활동 기반시설 등은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아세안 스포츠 현황 및 현지조사 등에 따르면 각국의 국민적 선호도가 높은 축구 등 특정 종목의 경기 시설에 집중된 형태를 보인다. 또한 국제경기대회 개최 대상 시설임에도 질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열악한 상태로 유추할 수 있다(오해원, 2018). 즉, 아세안의 미래를 전망할 때, 스포츠 참여에 대한 일반대중의 의욕은 상당하나 시설이나 참여 프로그램, 지도인력 등 참여 활성화 기반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태국 현지 스포츠 전문가 등의 의견에서도 전문 지도인력 부족 등이 자국의 스포츠 활성화 장애 요소로 자평한 바 있다. 또한 베트남 내 국립 스포츠 특성화 대학이 보유한 종합체육시설의 경우 심각한 노후화로 대대적인 개·보수가 요구되고 있지만 제반 사정으로 인해 진척이 어려운 사례가 다수 발견된다.
  •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대(對) 아세안 스포츠 공적개발원조를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선제적으로 요구된다. 기존 인적교류 측면에서 현지 체감형 물적 교류 측면을 중심으로 확장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한국 주도의 현지 스포츠 활동 기반조성은 장기적으로 한국의 스포츠 소비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시행되어야 한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태권도 해외봉사단’, 국기원 정부파견사범 사업 등 스포츠 분야에서는 태권도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2018년에는 서남아시아의 부탄(Bhutan)에 ‘작은 체육관’ 건립 사업 실행되는 등 스포츠 공적개발원조에 확장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 공적개발원조 수준은 현재까지 다소 미흡한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인프라 지원과 스포츠산업 관련 전문화 시스템 보급 지원 부문 등을 강화하는 노력도 동시에 요구된다.
  • <그림> 스포츠 ODA 현황(개발도상국 스포츠발전 지원 연도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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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아세안 스포츠 통합 교류 거점 마련

  • 한국의 주요 스포츠 기관이나 경기 협단체와 아세안 주요국 관련 기관 간 통합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거론할 수 있다. 교류대상은 협의의 관점에서 한국이 강점을 보유한 주요 종목별 협단체다. 광의로는 국내 프로스포츠단체,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문·생활체육 행정기구인 대한체육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세안 주요국 지자체와 우수 스포츠시설과 활동 프로그램을 보유한 국내 지자체 간 교류협력도 제안할 수 있다. 최근까지 국내 특수목적 체육대학교, 광역시 체육회 등이 아세안 개별 국가 소속 스포츠단체들과 일부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 간 양해각서(MOU)에 따른 전지훈련지 제공, 공동 훈련프로젝트 등이 주요 수행 항목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의 스포츠 경기운영 및 행정체계, 동호회 운영 시스템, 스포츠시설 건립 및 운영관리 노하우 등으로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
  • 또한, 현행 개별적 혹은 단발적인 스포츠 교류 활동을 미연에 방지하고 장기적 교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도입할 수 있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상호 협력관계 구축은 단기간에 이룩하기는 어렵다. 신뢰성을 기반으로 장기적 시도와 노력에 따라 상호 효익이 가시화될 때 상호 협력관계 구축 달성이 가능하다. 최근까지 이루어진 한-아세안 스포츠 교류 활동은 국내 스포츠 관련 기관의 필요성 또는 아세안 현지 요청 등에 따라 성립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개별 접근방식보다는 한국과 아세안 간 지자체, 민간교류 등을 계획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통합지원 거점 마련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거점은 아세안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국내 민간단체와 아세안 현지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최적 매칭해 교류의 창을 지속 확보한다. 또한 양국의 스포츠산업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하며 스포츠 분야 교류 통합 구심점 기능을 수행한다.



정부 주도적 스포츠 소비재 홍보 전파채널 마련

  • 아시아 대표 전시회 스포엑스(SPOEX)는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총 19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19회 모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규모 면에서도 국내 최대다. 2019년에는 참가한 업체 수만 총 503개사(국내 469개, 해외 33개), 부스 수는 2,100개에 달한다.
  • 또한 스포엑스는 스포츠 및 레저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첨단 스포츠산업을 주도하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운동장 체육시설, 헬스/뷰티 뉴트리션, 다이어트, 카라반, 아웃도어, 자전거, 수중/수상 스포츠, 어린이 스포츠, 부상 방지 및 재활 산업 등이 참여했다. 다음 그림은 SPOEX 2019의 간략한 개최 결과를 도식화한 것이다.
  • <그림> SPOEX 2019 개최결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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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엑스는 국내 스포츠레저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유명하다. 해외 전시회(FIBO, PGA SHOW, CHINA SPORT SHOW 등)에 참가를 지원한다. 또 스포츠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스포츠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신남방정책과 연계되어, 이러한 스포엑스를 아세안 국가에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이 현재 고려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학술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개최국의 잠재적 소비층을 확보해 국내기업의 우수한 스포츠 제품들을 소개한다. 실제 판매에 이르게 하는 공격적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언론 및 사회관계망을 통해 국내 기업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거래선 발굴, 신제품 소개, 투자유치 등을 자극해 스포츠기업이 아세안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또한 한류를 주도하는 연예기획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및 문화예술 전파가 가능하다. 아세안 국가는 K-Food, K-Culture, K-Beauty로 일컬어지는 한류의 중심지다. 이러한 아세안 국가에 한국문화의 위상을 높이며 대중문화 생산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만드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업종별 아세안 진출 방향성

1) 스포츠용품 제조업: 현지 생산거점 확립 및 브랜드 현지화

  • 스포츠 부문 아세안 현지 의견과 타 산업 사례분석에 비추어 볼 때, 국내 스포츠용품 제조업 진출은 현행 아세안 국가의 강점인 저임금 노동력에서 기본적인 활로를 발견할 수 있다. 아세안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진출유형은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상품 성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인건비 절감 목적이 우선시된다. 국내 스포츠용품 제조업도 원가 절감을 목표로 아세안 진출의사를 타진할 수 있다.
  • 다만, 스포츠용품의 경우 현지 생산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으로 한정하기보다는 생산기반 안착 후 개별 국가별 현지인에 적합한 자체 브랜드 생산 및 보급에 주력해야 한다. 이 과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아세안 국가의 소득수준을 반영해 현지 시장침투가 가능한 품질수준과 가격을 결합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례로 말레이시아와 태국 중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에서 품질과 가격경쟁력 부재로 자국 스포츠용품 브랜드가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브랜드 현지화와 수요촉진을 위한 마케팅 노력도 병행되어야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사례로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KMK글로벌스포츠그룹’이 있다. ‘KMK글로벌스포츠그룹’은 글로벌 주요 스포츠 브랜드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생산·납품하는 기업이다. 또 인도네시아 자체 브랜드인 ‘이글(Eagle)’을 인수해 내수시장 1위를 달성한 바 있다(서찬동 외 4인, 2018).
  • <그림> KMK글로벌스포츠그룹 및 스포츠용품 브랜드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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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포츠 서비스업: 경제력 보유 신규 소비층 대상 목표시장 설정 및 진출

  • 아세안 국가의 경제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중산층 등 부가적인 소비 여력을 갖춘 집단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집단은 필연적으로 레저 활동에 참여 비중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피트니스, 요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과거 중국에서 사회적으로 등장한 ‘소황제(小皇帝)’ 현상이 이를 일정 수준 뒷받침한다.
  • 현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련 분야에서는 자본력, 경영시스템 표준화 및 수요 지향적 서비스 체계를 갖춘 프랜차이즈 형태의 서비스업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본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경우 현재 자본력과 표준화된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피트니스 업체 등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자국 로컬 업체들은 수익기반 확보가 어려워 반복적인 개·폐업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표준화된 우수 서비스 제공체계를 갖출 국내 업체의 진출 및 시장 확대가 필요하며 현지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병행되어야 한다.
  • <그림> 스포츠 시설업의 스포츠 마케팅 사례(베트남 프로농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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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최근 아세안 국가에서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포츠 메가 이벤트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 상품의 핵심 요소인 스포츠 이벤트가 자국의 스포츠 열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향후에도 스포츠 이벤트의 수요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글로벌 스포츠 에이전시 간 경쟁은 필연적이다. 하지만 이 점에 착안해 국내 유수 스포츠 이벤트 에이전시의 적극적인 진출도 예상할 수 있다.

3) 스포츠 서비스업: 국내 스포츠 경기업의 시장 확대 방향

  • 아세안 주요국의 스포츠 종목별 선호도와 시장 환경에 입각할 때, 프로스포츠화가 정착된 일부 종목과 한국의 스포츠 경기업(스포츠산업 특수분류 상 프로구단, 경기주관 협단체 등) 간 교류와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국내 모든 스포츠 경기업 해당되는 사안은 아니지만, 아세안 현지에서 인기도가 가장 높은 축구가 교류협력기반 사업추진대상으로 고려될 수 있다. 사업추진 분야를 예시로 들면 아세안 유망선수의 국내 구단영입에 따른 중계권 판매 등이 있다. 선진 스포츠육성 시스템 등에 노출된 유망주들이 자국 프로스포츠리그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해당 선수를 국내 리그로 영입해 선수의 출신국가에 중계권 등을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수익모델은 국내 스포츠 미디어 업체가 유럽 유수 프로축구리그에 진출한 국내 유명선수가 활약하는 리그의 중계권을 구매해 방송하는 체계와 흡사하다.
  • 이러한 수익모델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경기를 주관하는 협단체와 아세안 업무협약 등 다양한 협력관계가 정립되어야 하며 관련 규정에 대한 정비도 선행되어야 한다. 한편, 이러한 점이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일부 국가의 프로축구 중계권 시장가치가 국내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성장한 응우엔꽁푸엉(Nguyen Cong Phuong) 선수의 경우 국내 프로축구 K-League 소속 인천 연고팀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한국 프로스포츠시장과 아세안 스포츠시장 간 교류기반 정립 시 무형수익자산 판매로 확장될 가능성을 예단할 수 있다.

4) 스포츠 시설업: 실내 특화 가상스포츠시설 운영관리 부문 현지 사업화

  • 현재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포츠 시설업의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융·복합 서비스 시설 분야와 스포츠시설 운영관리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다.
  • 아세안은 기후와 환경제약으로 인해 실내 혹은 관람 스포츠 참여가 선호되는 경향이 다분하다. 또한, ‘한-아세안 행동계획(2016-2020)’에 명시된 바와 같이 향후 한국과 아세안 간 스포츠시설 신축·운영·관리(the construction, operation and management of sports venues/facilities)가 주요 협력과제로 설정된 만큼 해당 분야에 대한 현지 공급이 가속화될 개연성이 크다. 따라서 국내 가상(VR) 스포츠 시설업을 비롯한 스포츠 시설 관련업의 현지 진출 가속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 <그림> 국내 스포츠산업 아세안 진출 추진 기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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